말과 글(허성곤 통신)

제62회 현충일 추념사

작성일 :
2017-06-16 14:31:30
작성자 :
홍보담당관 진효정
조회수 :
124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고귀하게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오랜 역경의 세월을
애국심과 자긍심으로 인고하며 살아가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의 역사는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온갖 시련 속에서도 자랑스럽게 이어져 왔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셨던
독립 운동가들이 있었고,
6․25전쟁 때는
수많은 국군장병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와 번영 이 모두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그 바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열들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예우 받지 못하는 유공자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선열들이 남기신 숭고한 정신을 높이 기리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가와 유가족 여러분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정성을 다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도 북한의 핵위협 속에 살고 있고,
저성장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과 지역이기주의, 집단행동 등도 건강한 사회발전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면서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더욱 발전시키며,

시민이 중심이 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자리해 주신
민홍철 국회의원님, 김경수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도의원님과 시의원님
그리고 지역의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면서 함께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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