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가락경상남도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 축사

작성일 :
2017-09-05 15:05:19
작성자 :
공보관 진효정
조회수 :
191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가을이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을 타고 온다는데 아직 한낮에는 많이 덥습니다.
높아가는 하늘을 보며 마음으로 가을을 재촉해 봅니다.

가락국 시조대왕의 후예로서 전통과 기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락경상남도 청년회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우리 가야왕도 김해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가락 경상남도 청년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가족한마당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가락중앙종친회 김덕영 종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종친회 회장님과 숭선전 김효구, 허성원 참봉님,

그리고, 바쁘신 국회 일정에도 함께 해 주신 우리 민홍철 의원님․김경수 의원님,
그리고 멀리서 찾아주신 김동진 통영시장님과 권민호 거제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외 귀빈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제15대 청년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김홍식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새로 취임하시는 제16대 김종근 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함께 열리는 “제6회 경상남도 청년회 가족한마당 축제”가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김해시는
서기 42년 수로왕께서 가락국을 창건하신 이래 ‘가야건국 2천년의 장대한 역사’를 맞이하게 되고
이에 맞추어 우리시는 세계도시 김해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문화도시 지정,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야사복원사업에 맞추어 제4의 제국 가야를 드러내고 그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야사복원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데에는, 민홍철의원님과 김경수의원님의 큰 노력이 있었고,
또 현재는 법적지원을 위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위해 애쓰시고 계십니다. 큰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야의 역사는 ‘철의 왕국’, ‘해상왕국’, ‘가야불교’, ‘영호남 화합’ 등 많은 키워드와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물려받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세대가 ‘묻혀있는’, ‘땅속의’ 역사로 치부한 채
‘드러내고’ ‘바로세우기’ 위한 노력과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뿌리 깊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새정부에서도 이제 시작하였으니 우리시는 물론 학계, 전문가 등 모든 주체들이 힘을모아 추진해 나가야겠습니다

가야문화의 융성발전은 물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가락경상남도청년회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가락경상남도청년회 회장 이․취임식과 경상남도청년회 가족한마당 축제를 축하드리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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