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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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관련 시민대토론회 인사말씀(2018.01.18)

작성일 :
2018-01-25 11:25:42
작성자 :
공보관 남동균
조회수 :
169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모시고 김해신공항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토론회를 개최하여 주신, 가야포럼과 민홍철국회의원님, 김경수국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배병돌 시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원님,

그리고 시의회 신공항 조사특위 김형수 위원장,
류경화 반대대책위 위원장님,
박영태 백지화시민대책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발제와 토론회 사회를 맡아주신 최치국 교수님, 주종완 신공항기획과장님, 강재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님을 비롯한 국토부, 경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바쁘신 중에도, 김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두세 차례의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에 대한 국토부와 주민간의극명한 인식 차이가 드러났고,그렇다고 뾰족한 대안도 나오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실망하고 또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신공항의 소음과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대책에 대하여 좀 더 진전된 논의가 이뤄지는 토론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인천공항 다음의 제2의 공항,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신공항’이라 한다면,안전한 공항, 소음대책이 완비된 공항,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이어야 하는데 ADPi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는 이런 내용을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저를 포함한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많은 국민들도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DPi가 발표한 신설 활주로로는 제대로 된 신공항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김해 전지역을 소음으로 뒤덮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시와 시민은 한결같이 지금보다 더 많은 소음은 용인할 수 없으며, 주민의견을 반영한 제대로 된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또한 신공항 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활주로를 남쪽으로 이동하여 11자형으로 하는 방법,
서편이 아닌 동쪽 V자형으로 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이착륙시 비행항로를 우측 낙동강 방향으로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대안을 국토부에 건의하였습니다.
국토부에서 그 동안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를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우리시는 신공항 추진상황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주요단계마다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것이며,
정부가 실질적인 소음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토론회가 냉철한 판단으로 대안을
함께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참석해 주신 민홍철 국회의원님,
김경수 국회의원님, 도의원, 시의원님을 비롯한
국토부와 신공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소음과 안전문제 만큼은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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