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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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부실채권 탕감식 인사말씀(2018.01.26)

작성일 :
2018-01-26 16:38:19
작성자 :
공보관 남동균
조회수 :
344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런 뜻깊은『서민 빚 장기부실채권 탕감식』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오늘 귀한 자리에 참석해주신
손교덕 BNK경남은행장님, 주의환 김해시기독교연합회장님,
주빌리 은행 강명사 상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대부업체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빚 독촉의 고통을 받고 있는 장기 채무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 중 생계형 채무자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이로 인한 사회문제 또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관내 장기 부실채권자 246명에 대한 9억8천만원의 채무를 저가로 매입하여 탕감해 주고자 합니다.

부실채권 매입을 위하여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여 주신 주의환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지역공동체의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협력하여 주신 손교덕 BNK경남은행장님,

또, 채권소각 및 채무정리 안내와 지속적인
금융 상담을 맡아 주시는 주빌리은행 관계자 분들.

모든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부실채권 탕감을 계기로
압박과 궁핍에 처해있는 서민분들이 하루 속히 사회로 복귀하여
건강한 소비·경제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시에서도 도덕적 해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장기 채무에 시달리는 서민의 채무부담을 덜어주고

자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민정책을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기채무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이제 끝’이 아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무술년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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