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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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이․통장협의회 정기총회 인사말씀(2018.01.25)

작성일 :
2018-01-31 10:23:10
작성자 :
공보관 남동균
조회수 :
402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늘 이․통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일부터 이번 주 월요일까지 개최한
‘2018년 시정설명회’에서 여러분들 뵙고,
오늘 다시 뵙습니다.


시정설명회는 우리시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들을 상세히 설명 드리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하였는데

자주 접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또, 시민들께서 무엇을 바라시는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올해 시정설명회도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많은 애를 쓰신 송학진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새로 이․통장 협의회의 일원이 되신
열 네분의 면․동의 이․통장단 회장, 총무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이․통장님들께서는 지역의 대표로서 마을의 대․소사부터 우리시정의 홍보와 각종 건의사항 전달까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신데,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방분권은 시정설명회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23년이 지났지만 2할 자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세와 지방세의 비중이 8대 2 수준인데서 보듯
우리시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중앙 정부의 재정지원과 행정적 허가가 없으면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정책을 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쪼록 반드시 이번 6.13 지방선거에 재정분권을 포함한 지방분권 개헌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1천만 서명운동을 비롯하여 많은 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가 의사를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인 만큼, 지역을 제일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우리 55만 주민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잘 해주시고,
또 시정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개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무술년 올 한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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