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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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바람개비야시장 개장식 인사말씀(2018.05.05)

작성일 :
2018-06-28 16:51:03
작성자 :
공보관 남동균
조회수 :
36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록의 계절 5월답게,
이른 저녁 불어오는 바람이 더없이 상쾌한 오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이곳 진영전통시장에서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개장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먼저, 야시장 개장을 위해 그동안 많은 애를 쓰신
김윤조 상인회장님과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국정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민홍철 김경수 두 분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시의회 배병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원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영전통시장은 1935년부터 매달 4일과 9일마다
장이 열리며 80년이 넘는 세월동안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진영의 자랑스러운 대표 시장입니다.

하지만 요즘 대형마트의 잇단 입점과 경기침체로 인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진영구도심의 상권이
날로 쇠퇴해 가고 있는 것을 보며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이 개장하게 되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야시장은 진영갈비와 단감 등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을 판매하고
공연장과 고객쉼터, 포토존 등도 갖추고 있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매력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지역청년과 다문화 가족이 매대를 직접
운영하게 되어 일자리창출은 물론,
관광객 유입으로 진영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진영소도읍 재활사업으로 레일파크와
철도박물관, 성냥박물관 등도 조만간 개관을 앞두고 있고,
도로도 새롭게 단장되어, 야시장과 더불어
일대가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쪼록, 이번에 개관한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이
그 이름에 걸맞게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지역의 명소가 되어, 원도심과 지역상권을 살리는 효자 노릇을 해주기를 희망하며,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도 자주자주 찾으셔서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야시장의 운치를 느껴보시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개장 준비에 노고가 많았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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