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허성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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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4분기 김해시통합방위협의회 인사말씀(2018.09.17.)

작성일 :
2018-10-26 14:19:11
작성자 :
공보관 진효정
조회수 :
80
여러분 반갑습니다.

폭염도 어느새 물러가고, 아침, 저녁 선선한 기운이 감돌아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정과 지역 통합방위에 관심을 가지시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무더운 날씨로 기록됐다 하는데,
실제 폭염경보가 20일 이상 연일 계속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 시 위기관리와 재난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민․관․군․경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남북관계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분단이후 처음으로 남북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상봉하는 순간을 우리 모두 지켜봤고,
사상 처음 이뤄진 6·12 북미정상회담에서는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10여년 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화합과 평화 모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관계가 다소 교착상태에 빠져있고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본격적 과정이 남아 있지만, 최근 이산가족상봉과 실무급회담 등으로
남북관계가 많이 개선되고 있고,
곧 있을 남북 3차 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으로
보다 진전된 성과가 기대됩니다.

여러분, 올해는 매년 실시하던 을지연습이
최근 조성된 여러 안보정세와 한미 연합훈련
유예방침으로 유예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자세를
갖추어야겠습니다.
한반도에 가득한 평화분위기와는 별개로,
안보와 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관련 기관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으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오늘 시민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들 많이 진행해 주시고,
앞으로도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 안전보장에도
계속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주는 우리민족의 가장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담소도 많이 나누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
공보관 시정홍보팀 330-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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